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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명왕성에 대하여 그리고 퇴출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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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왕성 또는 영어 이름으론 플루톤!

로마 신화에서 풀러톤 신은 죽음과 지하세계를 관장하는 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에선 하데스 신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런 멋진 이름을 가진 명왕성

2006년 전까진 초등학교에선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이걸 꼭 들어보셨을 겁니다.

 

태양계 행성들의 순서를 외우는 방법이었는데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걸 외우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도 여기에 포함됐었죠 ㅎㅎ

 

하지만 명왕성이 퇴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며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왜 명왕성은 퇴출된 걸까요??

오늘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명왕성 퇴출되다?

명왕성이 퇴출된 간단한 이유는

비슷한 궤도로 태양을 도는 비슷한 천체들이 발견되면서

태양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태양과의 거리는 59억 km인데

태양과 지구의 거리에 약 39배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상상도 안 되는 거리네요..

2. 명왕성 행성이 아니라고?

맞습니다. 명왕성은 얼마 전까지는 행성으로 분류되었지만

지금은 행성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수성에 비해 명왕성의 지름은 약 2300km로 엄청 작은 편에 속하며

 

명왕성의 궤도는 다른 태양계의 행성 궤도와 다릅니다.

약간 기울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명왕성은 카론이라는 별과 가까운 이유도 있습니다.

행성은 다른 별과의 거리가 가깝게 되면 중력의 힘으로

끌어당기게 됩니다.

 

때문에 궤도가 틀어지는 이유입니다.

3. 그럼 명왕성은 뭘까?

이런 행성들을 왜소 행성이라고 합니다.

왜소 행성?? 처음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왜소 행성이란

명왕성처럼 행성이 될 수 없는 천체를 왜소 행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왜소 행성이라고 칭한 행성들이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명왕성, 에리스, 하우 메아, 세레스, 마케카케

이렇게 5가지가 있습니다.

 

왜소 행성은 앞으로 더 많아질 거라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궤도에 들어올 수 도 있으며

아직 발견하지 못한 행성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4. 그럼 누가 왜소 행성이라고 결정을 한 걸까?

명왕성의 강등 결정을 내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 천문 연맹이라고 합니다.

 

국제 천문 연맹은 1919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천문학자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 천체를 탐구하고 이름을 정하면 공식 기관입니다.

 

그럼 당시 명왕성을 태양계 행성에서 왜 제외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90년대 이후 태양계 외곽에 명왕성과 같은

작은 천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는데요

 

명왕성과 같은 행성이 점점 발견되어 행성의 정의를

다시 내릴 필요가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5. 행성의 정의란?

국제 천문 연맹은 행성의 정의를 새롭게 내렸습니다.

1. 둥근 모양을 갖출 만큼 질량이 크며 내부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만큼 질량이 크지 않아아함

2. 항성 주위를 돌고 있지만 다른 행성의 주위를 돌지 않아야 한다.

3. 행성은 주변의 천체들을 치워야 한다.

 

명왕성은 1번과 2번은 해당이 됩니다.

하지만 3번은 해당이 안 되어 태양계 행성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명왕성의 공전 궤도에는 정말 많은 얼음덩어리 결정체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다른 태양계 행성은 명왕성처럼 주변이 깨끗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명왕성의 반대의견이 있을까?

명왕성의 태양계 가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반대 의견을 내는 천문학자들의 의견은

성급하게 판단했다, 치운다는 정이가 애매하다,

그리고 해당 정의를 낸 학자들은 카이퍼 벨트와 외계행성 발견 미 분석에

특화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는 이유입니다.

7. 다른 행성들은 지위를 박탈당한 행성이 있을까?

신기하게도 태양계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한 게

명왕성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 주인공은 태양과 달이 있습니다.

 

"태양과 달??? 그레 무슨 소리지?.."

행성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방랑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당시 밤하늘에서 움직이지 않는 천체는 별이라 칭하고

밤하늘에서 움직이는 천체는 방랑자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문학이 과학적으로 발달되지 못하였을 때는

다른 행성들처럼 태양과 달 또한 태양계 행성에 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쿠페 루니 쿠스의 지동설이 정착되어

태양과 달은 행성에서 박탈당하였습니다.

 

대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1781년쯤이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까지 발견되었고

 

1846년 천왕성과 해왕성이 망원경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세레스, 팔라스 등등 다양한 행성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왕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8. 명왕성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

안타까운 명왕성..

그렇다면 명왕성은 어떻게 구성되어있을까요?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명왕성은 1/3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온도가 매우 낮아서 얼음의 형태로 존재하는 수분은

거부분인 맨틀을 뒤덮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머지 2/3은 바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천문학자들은 밀도가 높은 핵을 형성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왕성은 태양계의 행성들의 위성보다 크기가 작은데요

목성의 위성들(유로파, 이오, 기니 메데, 칼리스토)

토성의 위성들(타이탄)

마지막으로 지구의 달 보다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지구의 위성인 달과 지름을 비교했을 때

달의 지름의 66% 정도밖에 되지 않고

질량 또한 달의 18%라고 합니다.,

 

자 오늘은 명왕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안타까운 행성이기도 한 명왕성

그래도 우리 마음속엔 명왕성은 끝까지 기억될 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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