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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금성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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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체 중에서 3번째로 밝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관측되는 아름다운 이미지와는 반대로,
실제 환경은 작렬하는 지옥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환경입니다.


1. 금성의 대기상태
지구 온난화를 언급하면서 자주 회자되는 행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구온난화가 일어날 경우 금성처럼 지구가 변해 갈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과학자가 많이 있습니다.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이며, 엄청난 온실 효과로 인해 지표의 기온은 무려 459℃에 달한 만큼 무척 뜨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류권이 지표에서 80km까지 존재하고 있어서 엄청난 대류 운동이 일어나 평균 풍속이 360m/s나 되는데요
우리나라 태풍 매미의 풍속이 50m/s였다는 걸 생각하면 금성의 풍속은 모든 것이 찢길 만큼 바람이 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온통 고농축 황산 성분이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는 황산 비가 내리는데요.
다행인 건 금성의 황산 비는 내리다가 뜨거운 이산화탄소 대기의 열기로 다시 증발 후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걸 반복하기 때문에
만약 금성에 있다면 황산 비를 맞을 일은 없다고 합니다.

황산 구름이 존재하는 대기층은 금성 치고 기압이나 온도, 구성 물질 비율이 미생물 따위가 살 정도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황산 구름 속에서 미생물이 살 가능성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천문학자들의 의견이 긍정과 부정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보충하자면, 지표에 가깝게 가면 갈수록 대류는 잦아드는데
온도 탓에 움직일 수 있는 대기가 지표까지는 도달하지 않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신에 온도는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상승하게 되는 지옥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금성에 발을 딛는 순간 보이는 건 흐릿한 풍경뿐인데
햇빛이 대기에 마구 산란되어 상이 온통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흐릿하게 보이긴 해도 공기 자체는 이물질 없이 굉장히 맑다고 합니다.


2. 금성의 밝기
금성은 겉보기 등급 -4.9로,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체 중에서 3번째로 밝다고 합니다.
때문에 비너스나 루시퍼처럼 아름다운 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빛 반사율이 약 70%로 태양계의 모든 행성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가장 밝을 때 지구에서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3. 금성의 자전과 공전
자전 주기 : 243일
공전 주기 : 225일
특이하게도 자전이 공전보다 늦으며 지구와 반대로 자전한다고 합니다.
(금성에서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볼 수 있음)


4. 금성을 관측한다면?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을 따라다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해가 뜨기 전 또는 진 직후에 잠시 동안만 볼 수 있습니다.
금성이 밝은 이유는 지구에서 가깝기도 하며 반사율이 높은 대기층이 금성을 빽빽이 뒤덮고 있어 태양 빛을 많이 반사시키기 때문입니다.

5. 금성의 특이한 점
태양계에서 1행 성년이 1 행성 일보다 작은 유일한 행성입니다.
금성에서 살면 하루가 지나기 전에 1년이 먼저 지난다는 소리로, 공전 주기가 자전 주기보다 짧다는 뜻이다.
평균 기온도 태양계에서 가장 높다.


6. 금성을 테라포밍 한다면?
금성의 테라포밍은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최초로 제안하였는데
지구와의 중력과 크기가 거의 비슷하며, 한때는 실제로 지구와 환경이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의 최후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테라포밍이 가능한 행성이긴 하지만, 화성보다 힘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굳이 금성을 할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대한 자기장을 생성하고 유지할 기술을 발명하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태양풍을 막아내기 힘들기 때문에 테라포밍이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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